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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12

【和訳】ダレハル -  君で咲いてこい(Flowering) 너로피어오라

 ※日本語字幕の歌詞ではありません


녹아든 시선에 갇혀 있는 건
내가 나였던 경계선일 뿐
무서워 하지 않아도 돼요

溶けた視線に囚われているのは
私が私だった境界線だけ
怖がらなくてもいいの

가여워 심장을 잃은 채로
살아서 환상을 보고 있어
누군가의 숨을 들고 멍하니

かわいそう 心臓を失ったまま
生きながら幻想を見ている
誰かの息を吸ってぼんやり

안심하는 걸 불안해 하는 나를 홀려
네가 빛남에 내 어둠이 눈에 밟혀
가장 깊은 시간 속에 가라앉게 해
나를 닿게 해

安心することが不安になる私を乱す
君の光で 私の闇が目に焼き付く
一番深い時間の中へ沈ませる
私を届かせる

그래 닿는 것은 나여야 돼
닿는 건 나여야 돼
절망은 아리고도 찬란했던 흔한 인간사

そう 届くのは私じゃないと
私じゃないといけない
絶望は痛くても 輝いていたありふれた人間事

너야만 해 닿는 건 너야만 해
어차피 한 마디만 벗겨내면 비어있대요

君じゃないといけない 届くのは君じゃないといけない
どうせ一言でも外れれば空くんだって

비주류적으로 전심전력으로 격정적으로
기회주의적으로 절치부심으로 원색적으로

非主流的に 全身全霊に 激情的に
機会主義的に 切歯腐心に 原色的に

감정의 끝 마딜 붙들고 매달렸어
끝낼 줄 알아야만 시작할 수 있어
뒤집어 쓴 가면을 벗기 시작하니? (でも静かに)

感情の最後を掴んですがった
終わるとわかるから始められる
着けてた仮面を脱ぎ始めたの? デモシズカニ

인생의 마지막 순간이라는 뜻은 아냐
어두워질 뿐야
칠흑같이
색바랜 날에 갇힌 나를 흘려보낼게
흐려지기 전에

人生最後の瞬間って意味じゃない
暗くなるだけ
漆黒みたいに
色あせた日に囚われた私を流そう
ぼやける前に

넌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
난 만질 수 없는 걸 믿어
그저 서로를 무너뜨려 가

君は見えないものを信じる
私は触れないものを信じる
ただ互いを壊していく

사라져 가는 건
너야만 해 가는 건 너야만 해
시들어 갈 뿐인 추억 위에 화관을 씌우자

消えていくのは
君じゃないと 君じゃないといけない
しおれていくだけの思い出の上に花冠を被せよう

나여야 해 남는 건 나여야 해
이제는 낡아버린 우리의 봄을 사가세요

私じゃないと 残るのは私じゃないといけない
もう古くなった私達の春を買っていって(春を咲かせよう)*ダブルミーニング

비주류적으로 전심전력으로 격정적으로
기회주의적으로 절치부심으로 원색적으로

非主流的に 全身全霊に 激情的に
機会主義的に 切歯腐心に 原色的に

만월에 다시 피어난
악에 받친 선의 아래에

満月にもう一度咲いた
悪に染まった善の元へ

나여야 돼 닿는 건 나여야 돼
아팠으나 찰나였던 흔한 인간사

私じゃないと 届くのは私じゃないといけない
痛かったけど刹那だったありふれた人間事

너야만 해 닿는 건 너야만 해
어차피 한 마디만 벗겨내면 비어있대요

君じゃないといけない 届くのは君じゃないといけない
どうせ一言でも外れれば空くんだって

비주류적으로 전심전력으로 격정적으로
기회주의적으로 절치부심으로 원색적으로

非主流的に 全身全霊に 激情的に
機会主義的に 切歯腐心に 原色的に

나인 그대로 피어나고 싶어
가장 바라고 가장 두려운 것은
빌린 모습으론 가질 수 없어
나인 그대로, 나인 그대로

私のままで咲きたい
一番望んで一番恐れたことは
借りもの姿では手に入れられない
私のままで、私のままで



5 Eunhasu Evans: 【和訳】ダレハル -  君で咲いてこい(Flowering) 너로피어오라  ※日本語字幕の歌詞ではありません 녹아든 시선에 갇혀 있는 건 내가 나였던 경계선일 뿐 무서워 하지 않아도 돼요 溶けた視線に囚われているのは 私が私だった境界線だけ 怖がらなくてもいいの 가여워 심장을 잃은 채로 살아서 환상을 보고 있어 누군가의 숨을 들고 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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